3~11월 까지 둘째주 목요일은 맑고향기롭게 조리장에서 김치 담그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60~480포기의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버무리기까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듭니다.
맑고향기롭게, 길상사 포교사단, KTX나눔이회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등 달기로 후원해 주신 분들로 인해 경내에 밝은 등을 달수 있었고,
초파일을 맞이하여 후원 물품으로 고구마형과자, 사골곰탕, 황도 통조림, 런천미트(햄) 을
총 492가구, 단체2곳에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