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1일,
맑고 향기롭게에 기쁜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무려 19년 동안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맑고 향기롭게 "권미자 봉사팀장님"께서
이달의 자원봉사자로 뽑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짝짝짝)
어르신들을 위해 쉼없이 봉사활동을 해주신 팀장님께
저희 맑고 향기롭게에서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팀장님 덕분에 세상이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바뀌는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권미자 팀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터뷰 원문 : 서울노인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