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주 1129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김치/삼계탕/햇반세트 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삼계탕을 구매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길상사 총무스님과
햇반세트를 후원해주신 길상사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8월 10일 말복이었는데 보내드린 삼계탕이
여름을 보내며 빠져나간 기력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또한 성북구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성북소리'에서
반찬나눔을 취재하러 맑고 향기롭게 조리장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반찬 지원이 많이 줄어든 시기에도
꾸준히 반찬을 나눈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의 이야기를 성북구민에게 전해주시고자
활동사진 촬영, 인터뷰 등과 함께 취재를 진행하셨습니다.
성북소리 9월호에 내용이 실릴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께서도 함께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