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댁에 갔을 때 할머니가 많이 아프다고 하셔서 오랫동안 이야기 하지는 못했다.
할머니께 고무 다라이에다 물을 받아놓으면 낫다는 것을 알려 드렸다. 다음에는 할머니가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