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서 몸이 편찮다고 하셔서 안부 인사밖에 드리지 못 했기에 아쉬웠다. 이번까지 합해서 2번 봬러 갔는데 갈 때 마다 항상 반겨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시험기간 때문에 바쁜 것도 알아주시고 목표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봐주시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