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 만남이라서 기대가 됐다. 출발하기 전에 간단하게 간사님께 설명을 듣고 난 후 할머니 댁에 방문을 해서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할머니께서 따듯하게 인사를 맞아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가 되었다. 앞으로 빠지는 일 없이 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