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이후 7월에는 봉사가 가능해서 회원님들과 묘희원 어르신들을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름 장마를 대비해 하수구 정비와 배수로 정비를 하였고 이후에는 냉동창고 청소를 도와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드실 김치도 담그고 법당 청소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메르스 때문인것도 있지만 자원봉사자 분들의 참석이 저조한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날씨가 덥지만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8월달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