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묘희원 다녀왔습니다.
동치미도 담그고 김치는 감그고~이제 묘희원도 겨울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마침 저희 봉사하는 날 동치미를 담그는 날이어서 동치미와 열무김치를 담았습니다~
오전에는 재료를 씻고 썰고 까고 ~
오후에는 이 재료들을 모아 버무리고 김치를 완성했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져..이제 겨울날씨가 되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