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담근 매실청을 pet병에 옮겨 담는 노력봉사를 했습니다.
감자를 다듬었습니다.
버섯도 손질을 했지요.
정규 멤버는 아니지만 소개를 통해 단발성으로 참여해 주는 분들이 한 달에 한 분 정도는 꼭 계십니다.
이 분들에게 맑고 향기롭게를 알릴 안내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리플렛을 만들고 있고 현재 디자인을 수정 중에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어르신들을 흥겹게 해드리는 놀이마당을 했습니다.
진인노인요양원 자원활동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매주 두 번째 일요일 안국역 1번 출구 옆 골목으로 8시20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맑고 향기롭게 차량이 세워져 있으니 오셔서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