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도 함께한 진인선원 6월활동후기입니다.
이번달은 평소보다 많은 주방보조활동을 했습니다.
<오이지 및 매실청 담그기>
양파랑 감자도 평소보다 몇박스씩 더 다듬었는데 다들 능숙하게빨리 끝내주셨어요.
점심먹고는 짬을 내어 근처에 오디와 앵두를 따러다녀왔는데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놀이봉사시간!
요즘 흥과 끼가 넘치는 어르신들이 새로 오셔서 놀이봉사가 더 신나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