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정랑 가는 길에 작은 규모로 장터가 열렸지만,
함께 해주신 분들은 결코 적지 않아 허전하지 않았던 날이었습니다!^^
잊지 않고 사무실로 보내주시는 기증 물품들... 덕분에 장터가 활기찰 수 있습니다.
의류리폼활동에서 만든 가방이랑 소품들...
예쁘고, 정말 잘 만들었다며...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오랜만에 문수회&보현회와도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음 장터는 9월 29일 마지막주 일요일입니다.
- 쓰지 않는 물건 보내주세요.
- 녹색나눔장터 활동 함께 해주세요.
- 그리고.. 많은 관심이 언제나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