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요가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요가 선생님과 간단한 스트레칭 후 햇님실로 내려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동작을 잘 따라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봉사자들도 아이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요가를 했습니다.

아이들중에서 외향적인 아이도 있었고 내성적인 아이도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해심과 배려심을 갖고 요가활동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요가 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