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선생님과 중학생 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까지 주말에 나와 요가봉사를 해 주었습니다.
몸이 조금 불편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어려운부분도 즐거운 부분도 같이 나누어가면서 즐겁게 요가를끝냈습니다.
몸이 불편한 친구들 중에서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좋아하는아이도 있었고내성적인 친구도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이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며 즐겁게 요가수업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