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밑반찬은 김치입니다!
이날 비가온다고 해서 봉사자분들께서 적게오시면 어쩌나..걱정했는데요^^
평소보다 더 많이 와주셨어요~~!!
이날 자인성보살님께서 봉사자분들 드실수있게 육개장을 끓여주셨습니다~!!
비도오고 뜨끈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너무 맛있었습니다~~
또 떡과 음료수 후원이 들어와서~봉사자분들께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늘 그렇지만, 쌓여있는 많은 양의 배추를 보면 언제끝날까..싶지만 봉사자분들의
빠른 손 덕분에~~ 어느새 바닥이...!^^
맑고봉사자, KTX봉사자분 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