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원입니다.
봄바람치고는 너무나 매서웠는 데 다들 열심히
일하셨네요.
기둥철거/운반하고, 항아리 이동했습니다.
시금치가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잘 자라주었네요.
다들 고생하셨고 따뜻한 4월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