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주 반찬은 계란말이와 오복채였습니다.
예쁘게 모양 잡느라 계란말이 하는 내내 신경 많이 써주신 점 다 알아요~^^
간편한 반찬이라 생각되지만 모양내기는 은근 힘들잖아요~
후라이팬이 부족해 직접 가져도 와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계란말이는 고민끝에 결정된 반찬이었던만큼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하며, 굉장히 부드러우니까요!
김밥보다 더~~~ 잘 말아졌죠! ㅎㅎ
맛도 두배로 좋지 않았을까요?
오복채입니다.~
후원받은 우유식빵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