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월은 셋째주 일요일로 봉사일정이 변겅되었습니다.
8월에는 21일에 다녀왔습니다.
9월은 둘째주가 추석이어서 18일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박희숙 봉사자님께서 김밥을 준비해 주셔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오전에는
장화 세척한 후 거풍시키기와 원내 청소 후
재료 손질을 도우러 갔습니다.
양파, 파 ,감자 재료 손질을 했습니다.
두 번째 온 조소희 봉사자는 빛나는 양파 까기 솜씨덕분에 "양파처녀"라는 별명까지 생겼답니다.
오후에는 문수원에서 놀이활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8월의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단체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추석 잘 보내시고, 셋째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