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부터 29일, 7월 마지막주 조리활동이 있었습니다.
반찬은 꽈리고추멸치볶음과 깻잎김치였습니다.
조리활동 외에 봉사자 분들이 틈틈히 해 주시는 일이 또 있답니다.
바로~~~
금이간 고무다라와 소쿠리 꿰매기!
맑고 조리활동의 완소 아이템이죠.^^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번주에도 휴가가시는 분들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그리고 다녀오신 분들은 맑고 조리장으로 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