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주에 이어 카드지갑과 통장지갑을 만들었습니다.
상처가 나서 버리려 했던 옷가지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헌옷이나 짜투리천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
알뜰시장을 통해 판매도 하고 필요한 시설에 기증을 합니다.
의류 재활용 봉사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헌청바지나 헌남방, 한복은 모았다가 저희 맑고 향기롭게 사무실로 기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