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왔건만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는 맑지 못하고 향기롭지 못하고 길상하지 못하는 마음을 지을 수 없지만 진인선원 어르신들의 모습이 아른거림을 생각하며 이 게시판을 여는 것이 참담하다.
모이는 날 : 4월 10일
모이는 시각 : 08시 20분
모이는 장소 : 안국역 1번 출구 옆 골목 커피 전문점 옆
준비물 : 자원활동비용은 자비 부담, 열정과 ㄲ ㅜㅁ 그리고 끼,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