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잊고 카메라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요번주는 오뎅볶음과 조개젓무침을 했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작업이 이루어져 392가구와 월곡청소년센터에 배달됩니다.
다음주에는 다시 김치담그기가 시작됩니다.
목요일에만 활동이 이루어지니 착오없으시길...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은 따스합니다. 나오셔서 애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