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오늘은 좀 추웠습니다.
그래서 오전엔 실내 활동만 했습니다
법당및 식당 청소와 야채다듬기를 했습니다.
오후엔 놀이마당을 하는데 어르신들께서 몸이 안좋으신 관계로 한 곳에서만
공연을 했습니다.
깜직한 의상을 입은 지연양과 희숙 누나를 함께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이번달 함께 하신 분 들입니다.
삼각대를 준비 안한 관계로 사진이 약간 기울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