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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11-01-27

    (산골만화 서른하나) 밥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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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아이 얼굴은 살이 올라 볼이 통통해 졌습니다.

첫 째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첫 째 시샘할까봐 몰래몰래 이뻐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커갈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한 번 잘 키워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아이가 낑낑~ 댑니다 기저귀 갈 때가 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