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꽈리고추볶음과 파래무침을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아시고 계시듯, 12월 1일과 2일에 김장담그기가 있습니다.
지난해 포장에 사용했던 통을 일부 수거하여 재활용하기 위해 깨끗이 세척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열심히 활동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며...
올해도 아주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땀흘리는 기쁨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뿌듯함 가득 안고 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