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 아주 잘 삶아져서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 참 쉬웠습니다.
덕분에 동글동글 예쁜 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복채무침은 짭짤함으로 입맛을 돋구워 주겠지요~~~
376가구와 월곡청소년센터에 전달됩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오랜만에 작업장에 왔는데 많은 분들이 반가워해주셔서 기분 짱 !!!
곧 김장할 때가 됩니다. 많은 분들의 손길과 정성이 필요하죠.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