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부터 시작된 군법당 지원 자원활동이 10월에도 이어졌습니다.
두번째는 돈까스를 세번째주는 김밥과 어묵탕이였습니다.
제 머리속에 있는 국군아저씨의 이미지와는 다른 젊은이들...
밝은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솔직히 말할줄 아는 청년들...
이들이 점차 맑고향기롭게의 일원으로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