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한쪽에서 이렇게 굵은소금으로 절이죠...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부추를 다듬기도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기도 합니다.
무슨 반찬일까요?
매월 두번째 목요일에 맑고 조리장에 오시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 먹고 나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376가구와 단체에 지원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