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를 만난다는 것이 어떤 특별한 만남을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여유로운 맘이 될 수도 있고, 스스로의 인정이 될 수도 있고,
텅빈 맘일 수도 있겠지요.
산골에 와서 부드러워 지고 덜 다그치는 저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이지요
(아직은 미약하나~^^)
국장님!
그림을 발로 그리지는 않았는데 손으로 그린 거냐고 물어 보심은
발로 그린 것만도 못하다는 말씀이신지? (^O^)
연필로 그리고 채색은 포토샾으로 했습니다.
컴퓨터가 워낙 오래되시고
마우스로 버벅거리며 색칠하고 있어서 많이 미흡합니다.
그림스타일도 캐릭터도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연습중! 앞으로 지켜봐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