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연등축제가 있던날...
연등축제에 참가하지 않은 아동들과 함께 108염주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아동들은 염주알이 땡그르르,,, 굴러가고 튀는것이 웃긴지,,, 일부로 손으로 탁탁치고....
그러다 결국 두희는 "머리에 손" 벌칙을 받았답니다.
청소년들은 염주알 끼면서,,, 번뇌가 더 생긴다면서도 마지막 한알까지 최선을 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