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상명수목원내 인공저수지에서 동백꽃에 취한 김경득님
영취산 진달래 말이 필요없네요. 꽃동산에서 꽃잔치라고나
봄처녀들 봄바람났네 윤형남님 홍병선님
경사가 좀 심했나요. 그래서 어쩌라고
흥국사쪽으로 내려가시는 박성애님, 윤형남님 흥국사에서 올라오신 홍순선님과 같이 찰칵
흥국사에서 참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새벽 5시 향일암에서.. 근데 양팔에서 빛이 납니다.
금오산 정상에서 다도해를 배경으로 총무님 거북몸통에서 앞쪽 거북머리 보이죠
송광사 가는 오솔길에서 폼잡는 김경득님 이름모를 야생화 예뻐요
송광사 개울 난간에서..졸지 맙시다
전혜숙님..영취산, 또 금오산도 정복한 뒤, 힘들었지만 기분 짱
송광사로 가는 벚꽃길.. 환상적이네요.
영취산 진달래 다시 감상하기
답사 후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 회원님들의 단합도 필요하다며 1박 2일의 답사를 계획하고 숙소및 차량을 제공하신 홍순선님과 맛있는 오곡밥을 푸짐하게 준비해오신 전혜숙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아무 탈없이 답사를 마친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길이 기억에 남을 즐거운 답사였습니다. 5. 2. 봉사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