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인사의 말씀을 쓰셨기에 나만 빠지면 왕따가 된 것 같아서.... 글솜씨들을 보니 밥만 해먹고 살기엔 너무아깝다. 참, 이 글은 광호 선생님께 드리는 글이었지. 그곳에서의 생활은 즐거우신것 같습니다. 언제나 자유로운 바람처럼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는 않았군요. 물같이 바람같이 청산이 그리살라 했던 것을 ..... 늘 행복하시고 건강히 지내세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