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회원님,이수연회원님.그리고 저요. 같이 모여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늦게와서 특별활동시간으로 다른건 없었구요. 아이들과 같이 돈까스를 만들어 먹었어요. 얼마나 꿀맛이던지요. 영석회원님이 생각이 나더군요,돈까스 참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지난번보다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달이 기다려 지더라구요. 잠깐의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의 대화시간도 참 좋았어요. 담달에는 더좋은 시간이 될것이라는 행복감으로 충만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