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반찬 나눔 6월 셋째주 이야기
오늘은 맑고 향기롭게 조리장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동안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 하신 두 거사님들께서
오랜만에 조리장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조리장이 한층 더 활기를 띈 모습이었습니다.
온갖 궂은 일에도 묵묵히 고생해주시는 거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빠짐없이 반찬 나눔에 힘써주시는 보살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23.06.15(목) 1,223회 반찬 : 깻순무침,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