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반찬 나눔 6월 첫째주 이야기
어느덧 2023년의 절반이 찾아왔습니다.
흔히 들 이맘때가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는 이루고 있는지,
올 한 해를 잘 보내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목표 잘 이루고 계신가요?
오늘도 맑고 향기롭게는 늘 그렇듯 반찬 나눔을 위해
많은 분들이 봉사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6.01(목) 1,221회 반찬 : 미나리 무침, 닭볶음(밀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