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안동 하회마을"로 숲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부용대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본 하회마을의 전경입니다.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병산서원 앞마당에서 볼 수 있는 "달팽이 뒷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