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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13-03-26

    [안내 및 Q&A모음] 천연화장품 만들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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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


1. 용기를 준비해가면 비용 할인이 되나요?

- 네. 빈용기를 가져오실 경우에는 1,000원의 용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비용도 절약하고, 자원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셨던 용기는 반드시 깨끗하게 세척해서 가져 오세요."

2. 이번달에 참여했는데, 연달아 다음달에도 참여가 가능한가요?

- 같은 종류의 화장품은 격 월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 이번 달 로션 → 다음 달 로션 ( X )

이번 달 로션 → 다음 달 샴푸,에센스, 비누 (○ )

3. 화장품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無 합성 방부제, 無 인공 색소, 無 인공향 " 의 천연화장품이기에 그만큼 온도와 빛에 대한

조금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만든 날로부터 3~6개월 이내에 사용해 주세요.

4. 직장생활로 혹은 다른 사정으로 만들러 갈 수가 없는데,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매 년 열리는 맑고 향기롭게 녹색나눔장터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녹색나눔장터는 매 년 4월~10월까지 월 1회 열립니다."

5. 샴푸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 두피까지 물로 충분히 적신 후 물기만 털어내고, 샴푸를 두피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거품이 날 때까지 지그재그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세요. (헤나 흡수를 돕고, 두피까지 청소됩니다.)

마사지 후 2~3분간 그대로 두신 후에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6. 화장품 만드는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 평균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처음이신 분은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재료가 잘 섞이려면 만드는 과정에서 정성을 들여 천천히 잘 저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

다. 시간을 더 들인만큼 더 좋은 화장품을 만드실 수 있으니, 이후의 일정은 넉넉하게 잡고 오세요

7. 준비물이 있나요?

- 샴푸, 로션, 에센스는 준비물이 없습니다.

- 한방 비누 만들기는 양잿물을 다루기 때문에 필요 시 마스크, 팔토시를 준비해 오세요.

- 다양한 비누 모양을 내고 싶은 분은 비누틀을 개별적으로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 화장품 만들기 일정은 단체의 사정(예: 행사 등 중요한 일정), 강사의 사정 등으로 변경(5주까지 있는 경우) 또는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공휴일인 경우 변경(5주까지 있는 경우) 또는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년 천연화장품 강좌 변동사항 안내드립니다.

천연화장품 강좌는

만들어 쓰는 약간의 불편함은 분명 있지만,

환경에 최소한의 피해만 끼치며,

내가 직접 만들어 쓰는 생태적인 삶을 위한 또 하나의 실천입니다.

올해부터 변동되는 사항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회원 할인 요건 : 회원 가입 및 후원금 납부 후 3개월 이후부터

→ 추가되는 사항 "1년 이내에 후원내역이 없을 시 할인가 적용 불가"

"길상사 신도또한 맑고 향기롭게 후원내역이 없을 시 할인가 적용 불가"

■ "샴푸-로션-에센스-비누"는 진행 순서일 뿐입니다.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취소되며, 모임의 일정상, 강사 사정상

취소될 수 있습니다.

.2013년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 9/18(추석 연휴), 12/25(크리스마스)

■ 천연 재료비의 상승으로 참가비 인상되었습니다.

회원가

비회원가

세라마이드 로션

8천원→9천원

1만 1천원→1만 2천원

한방 비누

1만 1천원→1만 2천원

1만 4천원→1만 5천원

한방 상백피 에센스

7천원→8천원

1만원→1만 1천원

■ 신청 후 개인의 사정으로 참가가 불가할 경우에는 사전에 반드시 연락

을 주세요. 차례를 기다리고 계실 대기자 분을 위해서요.

문자 발송은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입니다. 문자 발송과 상관

없이 사전에 연락을 반드시 주셔야 다음 대기자분께 연락을 취할 수 있습

니다. 최소 2일전에는 사무실로 취소 연락을 주세요.

만약 3회 이상 사전 연락 없이 불참 시 참가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불

가피할 것입니다. (당일 연락도 포함됩니다.)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우리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명의 존엄을 배우고

사소한 일상생활일지라도 생태적으로 살고자 합니다.

*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 꽃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가꾸며 삽시다.

* 덜 쓰고 덜 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