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의 설명을 들었구요.
올라가던 길 오봉이 훤이 보이는 길목에서 단체로 인증샷
석굴암 가는 길... 경가사 급했었죠?
석굴암 참배를 마치고...
우이령 고개마루를 배경으로 또 한번 인증샷
내려 오는길 단풍이 참 좋았죠? 내려오는 길이 빛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단풍이 좀 남아 있었어요.
내려 오던 길목에서 새소리 들으며 평가회도 가졌습니다.
우이령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의 숲기행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좋은 경험과 숲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인 사진은 따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