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작년 청바지로 만든 가방이 인기였죠..
의류재활용팀의 멋진 솜씨로 만든 가방...
이번에 살짝 변형을 해봤어요.
안입는 한복을 기증 받아 주머니와 선물 보자기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멋진 작품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작품을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장기정님, 장재향님, 박봉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몇분이 더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누구 누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