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지친 나그네가 호소합니다. 저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현산촌놈 지개야입니다. 4개월이 넘도록 혼자서 환경지키기 위한 싸움에 너무 지쳐서 올린 글이오니 도움을 간곡히 청하옵나인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교육목적 중에는 윤리와 도덕의 인성교육과 준법정신이 차지하는 부분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교육의 목적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면서 탈북자학교(속칭 한겨래 중, 고등학교)설립을 한다는 학교법인 전인학원에서을 고발합니다. 탈법과 불법에 관한사항 1. 불법산림훼손(6640여평) 검찰에 고발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2. 철재빔으로 3층까지 불법건축물 구축 행정당국의 몇 번의 철거명령 에도 일부분 철거를 하지 않았음 교육기관으로써 불법행위 자행 이유로는 사전환경성검토 중 동.식물이 엉터리임을 합리화하기 위해 불법산림훼손 으로 거기에 살던 여러 가지 동물을 쫒아버리기 위함입니다. 환경성검토 65페이지에 동물조사를 보면 박새, 뱁새, 참새, 까지, 비둘기, 다섯 가지만 표기하였습니다. 어느 시골마을에 뻐국새와 꿩이 없는 마을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만 보아도 환경성검토는 잘못되었다는 것이 증명되고, (환경성섬토서 작성회사 신 모이사도 잘못을 시인함 녹취록 있음) 마을주민께 청문을 했다는데 아무 사람도 그 사람과 청문한 사람이 없으며,이 모두를 합리화하기 위함이라 사료됩니다. 벌채한 산에 사는 동물로는 천연기념물 원앙새, 청둥오리, 장수하늘소, 소쩍새, 까막딱따구리, 까치독사, 따오기, 왜가리, 올배이, 부엉이 등 살았고, 지금도 딱따구리 소쩍새 청둥오리 등은 살고 있음 보호동물 거주자 명단 반디불이, 맹꽁이, 고란이, 다람쥐, 휘파람새, 산 까치, 담비, 산토끼, 오소리, 너구리, 꿩, 청개구리, 다람쥐, 도룡뇽, 개구리, 버들뭉지, 피라미, 두견새, 노랑할미새, 흰할미새, 은행새, 백로, 촉새, 등이 살고 방울새, 솔새, 새매, 산닭 있고 지금도 도룡뇽 알은 얼마든지 볼 수 있음 천성산 도룡용은 지율스님과의 인연으로 발 놓기 힘든 법원 일, 이심에는 변호사를 앞세우고 환경을 사랑하는 대변인도 두고 몸값이 1조원이 넘었다는데 얼론 보도를 접했는데 칠현산 도룡용은 멀어진 부처님 인연법인지 아무리 호소해도 죽음에 날자만 기다릴 뿐 단 돈 일원의 가치도 없는 것이 세상사 인연법이라 불경 중에는 “살생중죄 금일참회” 가 있던데 조계종 지율스님은 도룡용이 죽을지 살지 모르나 행여 삶의 터를 잃어 살생을 당할까봐 100일 단식을 하셨는데 탈북자학교를 설립하는 원불교 불교단체에서는 곧 알에서 깨어날 도룡용과 새들의 삶에 터전을 빼앗으면서까지 불법공사를 강행해도 어디 누구 한사람 말하는 이 없고 오호라 세상사 도룡용도 차별하는 세상 더럽고, 서럽다. 칠현산동물가족을 대표해서. 도룡용, 소쩍새, 천둥오리, 원앙새, 딱따구리가 SOS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칠현산동물가족들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멜 주소는 (jigai@hanmail.net.) (woojigai@naver.com) 011-8282-112 지개야 도덕적으로 문제점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산 3번지에 학교설립한다는 학교법인 전인학원은 주민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하로 취급하고 있음 이유로는 이일을 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으나, 어느 누구에게 공식적 인사를 한 적이 없고.(안성시장은 지역면장이 공고에 따른 의견으로 마을주민과 시, 전인학원 당국이 모여서 서로 논의함이 좋다. 란 의견제시를 했으나 이를 무시함) 그러면서 전인학원 관계자들이 마을에 집을 임차에 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가도 나지 않았는데 많은 젊음이들이 오랜 날을 살고 있음은 주민들을 공포분위기를 몰아 넣기 위한 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지로 공포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환경을 무시하고 불법과 탈법을 자행하는 단체에 우리 탈북자아이들에 교육을 맡길 수 없으며, 안성시장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도로)실시계획인가 조건사항"2005.4.20 21)사전환경성검토서 중 동. 식물상 항목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의 조사 등 추가 검증을 통해 사업영향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저감방안 등을 마련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저수지 물 갈무리가 잘 안되어서 누수 저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누구탐사를 조사 한 후래야 누구 저감방안을 마련할 수 있듯이 환경성저감방안도 역시 철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한데 이를 무시함 2005.5.3. 마을회관 회의에서 학교법인 전인학원(원불교), 안성시청공무원, 사전환경성검토서 작성회사. 마을주민 간합의 사항은 철저한 조사(조류)를 한 후 공사개시를 하기로 약속을 해 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철골빔공사를 강행하고 있으며, 안성시청에 한강유역청에 신고를 했으나 모두가 강건너 불구경입니다. 법이 통하지 않고, 정의가 통하지 않은 세상 데모가 통하고, 단식이 통하고, 극한 불법행동이 합법화 되는 세상이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이라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도와 주십시요, 정의와 준법이 정신이 승리한다는 것을 우리 함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