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곳곳에는 여러분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맑고 향기롭게 향기 우체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책들과 은은한 커피 향을 만날 수 있는
다원(茶園)이 바로 그곳입니다.
다원의 한 켠에는 여러분들의 고민, 걱정을 덜어낼 수 있게
향기 우체통을 설치해두었습니다.
너무 많은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날,
다원에 있는 향기 우체통을 활용해보세요.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걱정, 고민들이 날아갈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