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더욱 애틋해지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많은 향기엽서가 맑고 향기롭게에 도착했습니다.
가족들에게 말 못할 고민,
걱정 끼치기 싫어 혼자 끙끙 앓고 있던 고민들을
향기엽서에 담아 보내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이런 마음을 잘 담아서
향기우체부 봉사자분들께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