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강연회 (2014년 6월 29일 첫번째)
- 김창수 교수의 생각을 벗으면 희망이 보인다.
4명의 아픈 가족
4억의 빚
43살의 노총각
모두가 악조건이라고 말하는 환경 속에서
열정의 씨앗을 심는 동기부여전문가로...
희망특강 교수로 우뚝 선 김창수!!
건설회사에서 16년을 근무한 그는 네 권의 책을 냈습니다.
그리고 대중들 앞에서 생각을 벗으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용기를 내자고, 희망을 가지자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이 다 때가 달라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은 살아남기 위해 봉사를 시작했고, 헌혈(100회 이상)을 시작했으며,
기다림으로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기에 현재가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실패로 인해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아픔으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 때가 다를 뿐이다’라는 말로 희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