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인 길상사에서
주지스님과 교무스님 그리고 길상사 신도회임원과 맑고 향기롭게 모둠장님들이
맑고 향기로운 도량을 가꾸어 가기위해 다함께 모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각 자원활동과 길상사신도회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늘 절에서 얼굴을 보면서도 다들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했었다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에
올해 맑은 세상 한마당을 함께 진행하기로 다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