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12월 선수련회 했던 이선미 입니다... 여러 스님과 보살님들 안녕하신지여...^^ 뭐가 그리 바쁘게 살았는지...이제서야 글을올린 저를...이해해주실꺼져???^^;;; 항상 생활하는거에 여유롭고 편하게 살려고 마니 노력은 하지만서도... 그렇게 실행하지 못하는 저를 보며...아직 수련이 덜 된듯 싶습니다. 가입신청할땐 무교라고 했지만은 마음만 불교를 믿는 사람입니다...저는... 절에 잘 안다니구여 --;; 절에대한 상식,불교에 대한 상식도 없구여--;; 하지만 마음만큼은....불교에 대한 애정(?)이 있구여... 그냥 편하고 좋아여...그냥 부처님 불상에 앉아있으면 편안해여 그래서 전 불교가 참 좋습니다. ^^;;; 무슨말을 하는건지... 하여튼 12월달 수련회에 다녀와서 꼭 다시 한번 선수련회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마음의 수련이 필요한 지금은...꼭 가서 참선하고 싶습니다. 항상 마음만은 참선을 다짐하고 다짐하여도...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네여... 주지(덕조)스님, 강석스님, 현장스님...또 어느스님이 계셨는지... 맞나여???기억이 좀...ㅋㅋㅋㅋ 여하튼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구여...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