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과분한 칭찬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부족하고, 불편하고,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참으로 맑고 향기로운 참선 수련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맑고 향기롭게 간사 일동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