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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재무보고

    • 13-06-19

    2011년 10월 29일 대의원 임시총회 - 45차 임시 이사회 의사록

본문

제45차 (사)맑고 향기롭게 임시 이사회 의사록


 


1. 일 시 : 2011년 10월 29일(토) 오후 3시


2. 장 소 : 서울 성북구 길상사 회의실


3. 출석 이사 : 재적 이사 9명 중 참석 9 명


? 참석 이사 : 이상조(덕운 스님), 이평래, 이금지, 하해성, 정태환, 김응중, 김진홍, 이형준(덕일 스님), 이수찬 (총 9인)


? 참석 감사 : 김금선, 최의규 (총 2인)


 


5. 회의식순 : - 성원보고, 개회선언


- 안건 심의 및 의결


① 이사장 호선


② 법인 사무국장 임명


③ 서울지부 - 조리장 노후화로 보수 예산 집행


연말 김장 예산 증편 승인


④ 서울지부 사업과 예산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 승인


⑤ 이레 출판사 건


 


 


6. 안건 심의 및 결의사항


1. 이사장 호선


참석 이사 중 최 연장자인 이평래 이사가 임시의장을 맡아 이사장 호선 안건을 속개하다. 정태환 이사가 이상조(덕운 스님)이사를 추천하다. 이상조(덕운 스님) 이사가 이평래 이사를 추천하다. 김금선 감사는 의사발언을 통하여 이상조(덕운 스님) 이사가 바르게 잘 하실 거라 믿지만, 현재 여러 가지 사항들을 고려하였을 때 스님보다는 재가자가 추천되었으면 한다며 의견 개진을 하다. 이금지 이사가 이평래 이사를 추천하다. 김응중 이사, 김진홍 이사, 하해성 이사는 본 법인이 속히 정상화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이 되기 위해서는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주지시고 당연직 이사이신 이상조(덕운 스님)가 이사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의견 개진을 하다. 이평래 이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감사하지만 사양하겠노라고 말하다.


이에 모든 이사는 만장일치로 이상조(덕운 스님)를 이사장으로 호선하고 결의하다.


 


이사장으로 호선된 이상조(덕운 스님)는 의장으로 이사회 의장석에 등단하여 앞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임원들과 함께 본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총의를 모으자고 제의하고 모든 임원들이 동의하다.


2. 사무국장 임명


이상조(덕운 스님)는 서울지부 홍정근 팀장을 법인 사무국장으로 임명을 이사회에 요청하고 만장일치로 승인하다. 앞으로 법인과 각 지부 사무국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모든 임원들이 요청하고 격려하다.


3. 서울지부 조리장 노후화로 보수 예산 집행 및 연말 김장 예산 증편 승인


결식이웃 반찬 조리장의 노후화로 보수가 시급하여 예산 집행하는 것과 연말 결식이웃 김장 나누기 예산 증액을 결정하고 세부 내역은 차후 보고하는 것으로 만장일치 결의하다.


4. 서울지부 사업과 예산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 승인


서울지부에 대한 사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논의하기 위해 서울 임원진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5. 이레 출판사 건


홍정근 신임 사무국장은 이레출판사가 본모임에 미 반납한 인지를 출판된 부수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현재 인세 미수금이 약 일금이억사천삼십만원임을 보고하고, 서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님의 저서를 수거 반납하고, 인세정산은 2012년 3월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해왔음을 보고하다.


이수찬 이사는 이레출판사 건은 지금 당장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님으로 이사장과 사무국에서 적절히 조치해줄 것을 요청하고 차후에 결과를 가지고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개진을 하자 만장일치로 동의하다.


 


신임 이사장 이상조(덕운 스님)는 이상으로 회의 목적인 의안이 심의 종료되었음을 알리고 폐회(10월 29일 오후 3시 40분)를 선언하다.


 


위 결의를 명확히 하기 위해 참석한 임원들께서 기명 날인하다.


 


서기 2011년 10월 29일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의장(당연직 이사/이사장 호선인) 이 상조(덕운 스님)


이사 이 평래


이사 이 금지


이사 하 해성


이사 정 태환


이사 김 응중


이사 김 진홍


이사 이 형준(덕일 스님)


이사 이 수찬


감사 김 금선


감사 최 의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