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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6-13

    6월 18일 일요특강 - 잘 몰랐던 길상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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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길상사는 어떤 사찰이고? 어떻게 창건 되었으며, 왜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라고 불리고 있는가?


 

길상사 일주문에는 왜 사천왕이 없으며, 어떻게 성모마리아를 닮은 관세음보살이 봉안되었으며


 

법정 스님은 길상사의 창건주이면서도 하루도 길상사에서 주무시지 않았을까?


 

공덕주 길상화 보살은 어떤 분이였고, 어떤 삶을 사셨으며, 대원각을 왜 법정 스님에게 시주하였을까?


 

길상사 이전에 이곳이 대원각이라는 것은 다 아는데, 그럼 그 이전에는 어떤 곳이였을까?


 

군사 정권에서 대원각이 크게 발전한 계기와 성북동의 변화는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길상사 창건 과정과 길상사의 불사는 어떻게 이루어 졌으며


 

법정 스님이  길상사와 맑고 향기롭게를 통해 던진 화두는 무엇일까?

 


길상사 신도로써, 맑고 향기롭게 회원으로써, 그리고 길상사를 한번쯤 들리면서 궁금했거나 한번쯤은 이야기 나누었던 



알지만, 자세히 몰랐던 이야기, 나는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함께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6월 18일(셋째 일) 11시, 길상사 설법전에 함께 해주세요.     


 

특강 시간 속에서 퀴즈를 맞추는 분에게  '불일암 사계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를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