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물건의 효용이 다 될 때까지 알뜰살뜰 쓰는 것~
그리고 친환경 물품들을 기꺼이 사용함으로써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꿔 가는 일에 앞장 서는 것~
맑고 향기로운 삶을 일구는 당연한 자세입니다.
매달 셋째 일요일마다 알뜰 나눔장터를 개설합니다.
일시: 8월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친환경 농산물과 여러 생활용품들을 구경도 하시고, 구입도 하시구요.
지금은 내게 소용치 않는 여러 물건들은 필요한 이를 위해
기꺼이 장터에 내 놓아 주세요. 내 재활용품 내가 파는 벼룩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