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대학 김남경 교수께서 길상사를 통하여 무소유 초판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경애 회원님께서 진리의 말씀(불일), 나누는 기쁨(불일), 영혼의 모음(동서), 달이 일천강에 비치리(불일) 총 4권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법정스님께 받은 홍차 2통 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쪽나라 김형균(전이사)님께서 스승을 찾아서, 깨달음의 거울, 법정스님의 슬기로운 동화나라1,2,3, 참 맑은 이야기, 참 좋은 이야기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길상사를 통하여 산에는 꽃이 피네 소책자와 버리고 떠나기를 기증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