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아는 것은 없지만 불교에 관심이 많은데 법정스님의 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오늘 사이트의 사진과 그림들을 보고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이기에 참 반가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인사 남깁니다. 서로 모르지만 같은 길을 가는 분들을 만난 둣 했습니다. 번창하세요.